[뉴스핌=김민경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389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5시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의 4.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10월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5일 09:43
최종수정 : 2018년04월05일 09:43
[뉴스핌=김민경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389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5시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의 4.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10월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