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400억7657만원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 취득한 자사주 266만1504주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월 30일이며, 배당가능 이익을 재원으로 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400억7657만원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 취득한 자사주 266만1504주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월 30일이며, 배당가능 이익을 재원으로 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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