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7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346만1539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만2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3일 18:17
최종수정 : 2018년03월23일 18:17
[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7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346만1539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만2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