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15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STX엔진은 이달 말 자산관리 업체 유암코 측의 인수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현재 STX엔진의 대주주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다. 유암코는 지난해 12월29일 STX엔진에 대한 인수합병 본계약을 1852억원에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15일 16:54
최종수정 : 2018년03월15일 16:55
[뉴스핌=김민경 기자] 15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STX엔진은 이달 말 자산관리 업체 유암코 측의 인수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현재 STX엔진의 대주주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다. 유암코는 지난해 12월29일 STX엔진에 대한 인수합병 본계약을 1852억원에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