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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혼女행기②] 아유타야·수상시장...일일투어로 즐기는 방콕 근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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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수상시장·샹그릴라디너크루즈 등 한국에서 예약 가능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태국 방콕은 시내의 유명한 관광지를 다 둘러보아도 3박4일 일정도 모자랄 정도로 볼거리도 많고 큰 도시다. 왕궁을 비롯해 의미가 있는 사원은 물론, 전 세계인이 모이는 배낭여행객의 천국 카오산 로드, 쇼핑 메카인 시암까지.

하지만 욕심 많은 여행객이라면 방콕 근교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놓칠 수 없을 터. 시내야 여자 혼자 여행하기 무리 없지만 방콕 근교 여행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혼행을 즐기러 온 여성 여행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여행을 즐기려면 일일투어, 반일투어가 제격이다. 

한국어를 잘 하는 태국인 가이드 <사진=김유정 기자>

방콕 근교 여행 중에 인기가 많은 투어는 아유타야, 수상시장 투어. 또 차오프라야 강을 크루즈로 한바퀴 돌면서 저녁식사를 즐기는 샹그릴라 디너크루즈다. 투어는 한국어를 잘하는 태국인 가이드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10명 안팎의 소규모로 움직이기 때문에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반나절이면 투어가 마무리 되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을 자유롭게 보내기도 좋다.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불상 머리 <사진=김유정 기자>

우선 아유타야 투어에서 방문하는 아유타야는 방콕 북쪽에 자리했으며 ‘불멸’이란 뜻의 오래된 도시다. 롭부리 강, 파삭 강, 차오프라야 강이 만나는 좋은 위치에 있어서 오래전부터 크메르 족들이 살아왔던 곳이다.

앙코르와트가 연상되는 아유타야 <사진=김유정 기자>

왕궁 3곳을 비롯하여 375곳의 사원, 29개의 요새, 94개의 커다란 문이 세워졌지만 지금 남겨져 있는 것은 극히 일부다. 특히 나무뿌리 사이에 놓여진 불상의 머리가 가장 유명한 유적으로 전 세계의 사진작가가 사랑하는 곳 중 하나다. 이곳을 들르는 여행객도 줄을 서서 이 곳에서 기념 사진을 남긴다. 아유타야는 앙코르 와트를 가본 여행객이라면 낯설지 않게 느껴질 텐데 이 곳을 지은 크메르 족이 앙코르와트를 건설한 왕조와 일맥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담넉 사두억 수상시장 <사진=김유정 기자>

그 다음으로 인기 있는 투어 중 하나인 담넌 사누억 수상시장 투어는 정말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방콕 최대의 수상 시장인 담넌 사누억 수상시장은 수상 가옥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배 위에서 열대과일은 물론 다양한 태국관련 기념품, 꽃까지도 판매한다. 배 위에서 판매하는 베트남식 쌀국수도 맛볼 수 있다.

수상 시장에서<사진=김유정 기자>

수상보트에 타고 각각의 보트 상인과 흥정을 하면서 구매하면 되는데 상인은 배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가격이 점점 내려가는 우스운 장면도 목격할 수 있다. 수상시장에서는 수상시장의 상인을 형상화한 나무 인형을 판매하는데 이 곳에서만 판매하니 기념하고 싶다면 꼭 하나 구매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흥정을 통해 구매하는데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5~10달러 사이다. 물론 더 싸게, 비싸게 구매하는 것은 여행객의 몫.

샹그릴라 디너 크루즈 뷔페 <사진=김유정 기자>

저녁시간에 방콕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샹그릴라 디너크루즈가 제격이다.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서 대략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뷔페 식사를 즐기는 디너크루즈는 뷔페 식사를 조금 마치고 배 안에 머무르지 말고 배 앞머리 테라스로 나가 강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방콕 야경을 즐기는 것이 꿀팁. 또 크루즈 내부 및 외부에 자리가 있어 미리 예약하면서 외부의 테이블로 예약해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잊지 말자.

방콕야경을 볼 수 있는 샹그릴라 크루즈 <사진=김유정 기자>

최근에는 다양한 일일투어, 반일투어의 이용이 많아지다보니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편이 좀 더 안전하다. 전 세계의 일일투어 및 반일투어는 물론 다양한 티켓 예매까지 대행해주는 시티투어닷컴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하면 된다.

특히 방콕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어 중 하나인 샹그릴라 디너크루즈는 한국여행객뿐 아니라 전 세계의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아 1~2주 전에 예약해도 매진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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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직접 찾아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양사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로 꼽힌 AMD와 삼성의 '파트너십'에 대해 수 회장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피지컬 AI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 "파트너십에 대해 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4시44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했고, 오후 8시경까지 전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찬을 즐겼다. 이날 밤 늦게 출국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수 회장은 사옥에 들어서기 직전 삼성과 논의할 핵심 의제를 '파트너십'이라고 짧게 밝혔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수 회장은 "파트너십 얘기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과 조상연 삼성전자 DSA법인장(부사장)이 수 회장을 사옥 1층에서 영접했다. 수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과 약 7개월 만에 재회했다. 둘은 지난 3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한 만났다. 생산라인도 둘러보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했다. 만찬이 끝난 뒤 수 회장은 "삼성은 우리에게 훌륭한 파트너이고 전략적으로 좋은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오늘 대화 역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HBM 넘어 파운드리·피지컬AI까지 협력 넓히나 삼성전자와 AMD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로 확대될지가 이번 회동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수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삼성은 여러 영역에서 좋은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삼성과 계속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MD가 AI 가속기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한 생산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둔 셈이다. 양사는 이미 HBM과 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6세대 HBM인 HBM4를 공급하고, 랙 단위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쓰이는 고성능 DDR5에서도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AI 가속기 시장이 커질수록 AMD로서는 안정적인 HBM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고, 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HBM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다. 수 회장은 삼성과의 관계를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강조했다. 그는 "삼성은 AMD의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이며 HBM, DDR5 등 메모리와 여러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1~3년 파트너십이 아니라 3~5년 이상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파트너사와 가깝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운드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수 회장은 만찬 이후 '파운드리 분야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매우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답했다.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도 제기된다. AMD가 최근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 피지컬 AI 협력에 대해서 "앞으로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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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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