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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문극장 2018:이타주의자' 공연·전시·강연 등 총 12편 구성…오늘(13일) 오후 4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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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두산인문극장 2018:이타주의자' 공연 3편, 무료강연 8회 티켓오픈이 오늘(13일) 오후 4시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두산인문극장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사회학적, 인문학적,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는 자리로, 매년 테마를 정해 그와 관련한 공연, 전시,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2013년 '빅 히스토리', 2014년 '불신시대', 2015년 '예외', 2016년 '모험', 2017년 '갈등'에 이어 올해는 '이타주의자'를 테마로 공연 3편, 전시 1편, 강연 8회 등 총 12편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시, 강연은 모두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오는 4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두산인문극장 2018:이타주의자'를 통해 '이웃과 어떻게 함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관객들과 고민해볼 예정이다. 공연, 전시, 강연 등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어떤 행위를 이타적인 것이라고 볼 것인지, 희생은 어떤 지점에서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 희생을 진정으로 값어치 있는 것으로 만들 방법을 찾아볼 것이다.

공연은 이란 출신 작가 낫심 술리만푸어의 최신작 '낫심'으로 첫 문을 연다. 고수희, 구교환, 권해효, 김꽃비, 김선영, 김소진, 나경민, 류덕환, 문소리, 박해수 등 21명의 매회 새로운 배우가 무대에서 처음 보는 대본에 따라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부녀 사이의 장기 이식을 다룬 영국작품 '피와 씨앗(연출 전인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타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애도하는 사람(연출 김재엽)' 등 총 3편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오늘날 이타주의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이기주의는 어떻게 이타주의와 만나는가' '이타주의를 추구할 수밖에 없는 이기적인 뇌' 등을 주제로 최정규, 이상수, 이진우, 김준홍, 김학진, 남창훈, 홍성욱 교수의 강연 8회가 진행된다.

또 두산인문극장 기획전시 '더 쇼 머스트 고 온 THE SHOW MUST GO ON'이 오용석 이성미, 이우성 작가와 함께 두산갤러리에서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두산인문극장 2018:이타주의자' 공연 티켓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예약이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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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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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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