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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패럴림픽으로 더욱 뜨거워진 한류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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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평창올림픽으로 최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나이지리아와 양국 문화교류를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또, 미디어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의 해외 파견을 통해 세계 속 한류 문화 전파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해외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올림픽으로 불붙은 나이지리아와 문화교류

한류체험 워크숍 참석 교사들이 이인태 대사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장면 <사진=문체부>

지난 6일 주나이지리아대사관(대사 이인태) 한국문화원은 나이지리아 교사들을 문화원으로 초청해 한류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소재 초등학교 교사와 초등교육위원회 관계자 등 50 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평창올림픽과 한국소개 등 다양한 영상자료를 시청했다.

이외에도 한복 입어보기, K-POP 듣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체험하면서 한·나이지리아 양국간 문화적 정서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나이지리아는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여자 봅슬레이팀과 스켈레톤 선수가 참가했다.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으나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만큼 최선을 다했고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동계스포츠협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문화원의 최신 한류체험 시설을 활용해 교사 이외에도 주재국 문화 단체, 외교단 등 구성원들을 정기적으로 초청, 한류체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주재국내 한류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문화PD 작년에 이어 10개 지역서 홍보 진행

평창조직위 2018 평창 서포터즈 임명식 개최, 2018 평창 홍보를 위한 국내 제작영상, 2018 평창홍보를 위한 국외 제작영상(위), 각국의 모습을 담은 해외문화PD 시리즈 영상 제작, 한류관련 행사 기획영상 제작, KTV '생방송 대한민국'2부 세계 속 한류 인터뷰 출연(아래) <사진=문체부>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해외문화피디 사업을 올해도 활발하게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 이하 정보원)과 함께 한국문화 전도사인 해외문화피디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재외 한국문화원 10개 지역이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된 해외문화 피디들은 각국의 한류 소식을 미디어콘텐츠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6년간 해외문화피디는 2167편의 영상과 320편의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해 한류 현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현지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한국문화 수요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크게 공헌해왔다.

올해 3월12일부터 내년까지 진행될 해외문화피디 사업은 10개 지역(미국-로스엔젤레스, 스페인-마드리드, 이탈리아-로마, 일본-동경, 중국-북경, 폴란드-바르샤바,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카자흐스탄-아스타나, 터키-앙카라, 중국-홍콩)이다. 이현웅 정보원장은 "올해는 새로운 지역 4곳에도 해외문화피디들을 파견한다. 국내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한류소식을 취재해 우리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문화피디는 전 세계 동계스포츠인들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 대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2018 평창' 응원단으로 임명된 해외문화피디들은 파견 지역에서 평창 대회를 알리기 위해 현지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획 영상을 만들고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평창 대회 관련 행사를 영상으로 취재해 소개해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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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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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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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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