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상수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추미애 당 대표는 "우리 당은 어렵게 용기를 낸 피해자가 2차 피해 이뤄지지 않도록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 할 것"이라며 "진실을 덮거나 외면하는 비겁한 정무적 판단은 일절 하지 않을 것 약속드린다"고 발언하였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07일 11:28
최종수정 : 2018년03월07일 11:28
[뉴스핌=최상수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추미애 당 대표는 "우리 당은 어렵게 용기를 낸 피해자가 2차 피해 이뤄지지 않도록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 할 것"이라며 "진실을 덮거나 외면하는 비겁한 정무적 판단은 일절 하지 않을 것 약속드린다"고 발언하였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