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대표팀 원윤종과 서영우가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4차 주행을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이날 열린 봅슬레이 2인승 4차 시기에서 49초36을 기록, 최종 합산 3분17초40으로 6위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0일 00:05
최종수정 : 2018년02월20일 00:0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대표팀 원윤종과 서영우가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4차 주행을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이날 열린 봅슬레이 2인승 4차 시기에서 49초36을 기록, 최종 합산 3분17초40으로 6위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