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동취재단] 원길우 체육성 부상(단장)이 이끄는 북측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1일 오후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입국한 북측 인원은 원 단장과 스키·빙상 선수 10명 등 임원을 포함한 32명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사진공동취재단] 원길우 체육성 부상(단장)이 이끄는 북측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1일 오후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입국한 북측 인원은 원 단장과 스키·빙상 선수 10명 등 임원을 포함한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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