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2018 업무보고] 블록체인 확산 원년..142억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G 상용화·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법제화 등 지능화 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규명 및 저감 기술 개발 등에 690억원 증액

[ 뉴스핌=성상우 기자 ] 정부가 올해 정보통신(ICT) 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투자를 늘린다. 블록체인 분야에 142억원 투자를 비롯, 'ICT를 통한 국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보다 690억원 증액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를 포함한 6개 부처는 24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4차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 ▲국가 연구개발(R&D) 시스템 혁신 ▲ICT를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 등 내용을 담은 3대 과제를 보고했다.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이란, 모든 산업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과기정통부 과제의 핵심으로 스마트시티·자율주행차 등 범부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론, 2019년 3월로 예정된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법제화 등을 통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구축 및 지능화 기술 개발 등을 통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 개발 계획을 포함한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엔 기술개발 관련 100억원을 포함 시범사업에 42억원을 투입, 올해를 블록체인 확산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부처 간 칸막이 해소, 연구자 중심 R&D 체계 등을 포함한 국가 R&D 시스템 혁신도 추진한다.

이에 평균 1년 이상이 걸리는 예비타당성조사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하고, 과기정통부의 기초 원천 분야 연구개발 통합과 기술·산업·제도를 연계한 패키지형 투자 지원을 통해 부처간 칸막이 없는 연구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ICT를 통한 국민 삶의 제고를 위해 ▲미세먼지 원인규명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 ▲치매 조기 예측 ▲돌봄 로봇 개발 등 국민 건강 및 안전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 3800억원에서 4490억원으로 늘린다.

아울러, R&D 전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생활자문단 및 전문가를 활용한 재난상황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기술과 신산업은 주로 융복합으로 탄생한다"면서 "부처 간 칸막이를 그대로 두고는 융복합 시대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 관련 부처들의 소통 강화와 정책 조정 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햇다.

2018 정부 업무보고 <자료=과기정통부>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