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혁신 추진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최 위원장은 "금융부문 쇄신,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경쟁 촉진 등 4개 전략을 기반으로 금융혁신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금융혁신 추진에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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