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풀무원은 IBK투자증권 PE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 700억원을 증자해 이 중 500억원 규모를 풀무원식품 우선주를 상환하는데 사용한다는 보도에 대해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 중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인 500억원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결정 사항이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15일 08:48
최종수정 : 2018년01월15일 08:48
[뉴스핌=이광수 기자] 풀무원은 IBK투자증권 PE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 700억원을 증자해 이 중 500억원 규모를 풀무원식품 우선주를 상환하는데 사용한다는 보도에 대해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 중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인 500억원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결정 사항이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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