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가 7일 순자산액 5조원을 돌파했다.
- 연 17% 수준의 높은 분배금과 상승장 참여 개선으로 개인투자자 자금이 지속 유입됐다.
- 지난 6일 코스피200 지수 급등 시 85% 수준으로 동반 상승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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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7일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액 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순자산 4조원 돌파 이후 약 1개월 만의 성과다.
2024년 12월 상장된 해당 ETF는 상장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1조4000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며 전체 ETF 중 개인순매수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높은 분배율을 꼽았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의 배당 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분배 시 비과세가 적용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지난 6일 코스피200 지수가 7.62% 급등한 가운데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6.46% 상승하며 코스피200 지수 상승분의 85% 수준으로 동반 상승했다. 상승장에 참여가 제한됐던 기존 커버드콜 ETF의 단점을 개선해 상승장에서도 높은 비중으로 참여가 가능한 타겟커버드콜 전략 덕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커버드콜 ETF로 성장했다"며 "최근 같이 급격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월분배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져가면서 주가 상승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