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설치돼 있다. 문 대통령의 생일은 1월24일이다.
생일 축하 광고가 설치되는 장소는 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 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건대입구, 노원, 잠실역 등이다. 문 대통령의 여성 지지자들이 돈을 모아 광고를 만들어 설치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