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9일 오전 10시 남북한이 2015년 12월 회담 이후 약 2년만에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시점과 지난해부터 이어진 북한의 핵도발로 인해 국내외의 관심이 남북회담에 모아진 가운데 국내 취재진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통일대교 앞에 모여 남북 고위급 회담 소식을 생중계로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09일 14:08
최종수정 : 2018년01월09일 14:15
[뉴스핌=김진수 기자] 9일 오전 10시 남북한이 2015년 12월 회담 이후 약 2년만에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시점과 지난해부터 이어진 북한의 핵도발로 인해 국내외의 관심이 남북회담에 모아진 가운데 국내 취재진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통일대교 앞에 모여 남북 고위급 회담 소식을 생중계로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