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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경영정상화 위한 태백산 수주기원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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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찬 대표이사 비롯한 임직원 70여명 태백산 천제단 올라
"올해 사업목표 달성해 반드시 워크아웃 졸업"

[뉴스핌=김신정 기자] 신동아건설 임직원이 강원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

8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 이인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주영업 관련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열었다.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이한 신동아건설은 경영정상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위해 최대 수주실적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경영화두를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로 정하고 수주액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워크아웃 돌입 이후 최대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설계공모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수익성이 좋은 공공사업을 선별적으로 수주할 방침이다. 또 김포신곡6지구 1·3블록과 세종 2-4생활권 P4구역 상가, 양주옥정과 천지식타운 공공주택사업지에서 신규분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경영정상화에 대한 전 임직원의 염원을 담아 이곳 태백산 천제단에 올랐다"며 "올해 계획한 사업목표를 최대한 달성해 반드시 워크아웃을 졸업하자"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010년 10월 워크아웃 절차에 들어간 뒤 조직의 슬림화를 통한 인원조정과 기타 경비 절감 등의 자구 대책을 꾸준히 실천했다.

지난 6일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 <사진=신동아건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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