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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지⑨] 사랑의 절벽‧피시아이‧탈로포포...볼거리 가득한 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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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괌은 우리나라에서 4시간 안팎이면 갈 수 있는데다 언제나 따뜻한 날씨, 미국령으로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괌을 방문하는 여행객 중의 40%가 한국인으로, 괌의 인기를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아름다운 물빛의 투몬베이 <사진=김유정 기자>

괌은 쇼핑은 물론 에메랄드 빛 투몬베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고, 또 매년 열리는 마라톤 대회, 렌터카를 타고 둘러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지역이다. 게다가 괌 스타일의 비비큐나 미국식 아침식사 등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겨울에는 특히 어린이들을 데리고 따뜻한 휴양을 즐기려는 가족여행객이 더 붐빈다. 

사랑의 절벽에서 보이는 탁 트인 풍광 <사진=김유정 기자>

스페인 지배 시절 사랑하는 연인을 갈라놓으려는 스페인 장군에 대항해 연인이 서로 머리를 묶어 떨어졌다는 슬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사랑의 절벽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약속을 위한 자물쇠를 거는 것도 좋지만 탁 트인 전망이 더 일품이다. 유료인 전망대 꼭대기에 올라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의 바다 전망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까지 풀린다.

피시아이는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사진=김유정 기자>

바다 속에 지어진 피시 아이는 수족관에 들어온 듯 하지만 사실은 진짜 바다 속에 들어가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물속 경관이 아름다워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탈로포포 폭포 <사진=김유정 기자>

또 케이블카를 타고 산 속에 숨어있는 폭포를 만날 수 있는 탈로포포 폭포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다리를 건너고 산책을 하는 등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단 산속에 있는 폭포인 만큼 모기가 많으니 미리 모기 퇴치제를 바르고 가는 편이 좋다.

프로아의 비비큐 <사진=김유정 기자>

달콤하고 짭짤한 소스가 한국인입맛에 딱 맞는 괌 스타일의 비비큐를 판매하는 프로아는 한국인관광객은 물론 괌 현지인들로 언제나 붐빈다. 저녁에 방문하면 간단한 공연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니 기다리기 싫다면 미리 예약해두면 된다.

아이홉의 팬케익과 오믈렛 <사진=김유정 기자>

또 미국식 아침식사를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아이홉에 들러보자. 팬케익과 오믈렛 등 흔한 요리이지만 고유의 특별한 맛이 있어 두고두고 생각나는 맛이다. 커피는 무제한 리필이니 마음 편히 즐겨보자.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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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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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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