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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2.4~12.8)

기사입력 : 2017년12월03일 08:00

최종수정 : 2017년12월03일 08:00

12월 4일(월)
최종구 금융위원장,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창업 콘서트(오전9시30분)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전자금융거래법 공청회(오후2시)
금융위,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창업 콘서트(배포시)
금감원, 자산운용회사의 2017년 3분기중 영업실적(잠정)(오전6시)
금감원, 최근 3년간 테마감리 실시성과 및 향후 감독방안(정오)

12월 5일(화)
최종구 금융위원장, 국무회의(오전8시30분)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제5차 APG 서울 워크숍 개회식(오전9시10분)
최흥식 금감원장, 임원회의(오전8시30분)
금융위, 제5차 APG 서울 워크숍 개최(9시 이후)
금융위,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사업 지원을 위한 제4회 국제금융협력포럼 개최(배포시)
금감원, '17.10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오전6시)
금감원, 기업공시 어렵나요? 금감원이 도와드리겠습니다.(오전6시)
금감원, 2017년도 정기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 결과 및 향후계획(정오)

12월 6일(수)
최종구 금융위원장·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오후2시)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재심사)(오전10시)
최흥식 금감원장,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GHOS) 회의 참석(12월6~8일)
금융위, 제 21차 금융위(배포시)
금융위, FSB 동료평가 결과(배포시)
금감원, 2017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오전6시)
금감원, 금감원장, 독일 BCBS 회의 참석(배포시)
금감원, 금융꿀팁 200선 - 보험상품의 다양한 절세 노하우(정오)

12월 7일(목)
최종구 금융위원장, 테크자문단(TAG) 1차 회의(오전10시)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오후4시30분)
금융위, 테크자문단(TAG) 1차 회의 개최(배포시)
금감원, 전업 투자자문사의 FY17.2분기(7~9월) 영업실적(잠정)(오전6시)
금감원, 자동차 부품업체 등의 자동차 대물배상 보험금 편취 혐의 대거 적발(정오)

12월 8일(금)
최종구 금융위원장·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간부회의(오후4시30분)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오전10시30분)
금감원, 「쉽게 이해하는 新수익회계기준」책자 발간(오전6시)
금감원, 대학생 금융교육을 위한 참여‧혁신형 ‘실용금융’ 교수용 지도서 개발 및 세미나 개최(배포시)
금감원, 금감원장, 독일 BCBS 회의 참석 결과(배포시)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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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국회에 국방부, 국가보훈부, 통일부, 여성가족부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금주 내에 임명을 마무리하고 신속한 국정 안정을 꾀하기 위해 기한은 오는 24일 목요일로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7.17 photo@newspim.com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만약 국회가 이 기간 내에 청문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은 그로부터 열흘 이내 범위에서 기한을 정해 국회에 송부를 재요청할 수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명을 철회했으며, 보좌진 '갑질' 등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 절차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 후보자와 관련해 야당뿐 아니라 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도 반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parksj@newspim.com 2025-07-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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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美 빌보드글로벌200 1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가 글로벌 톱 클래스임을 증명하면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을 꿰찼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25.07.22 oks34@newspim.com 미국 빌보드가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세 번째, 빌보드 글로벌에서 네 번째 1위를 차지하며 두 개 차트에서 동시에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쓰게 됐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스트리밍 1억 2300만 회로 올해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발매곡 중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빌보드 핫 100에서는 28위에 안착해 주목된다. 앞서 'Ice Cream', 'Pink Venom', 'Shut Down', 'How You Like That', 'Kill This Love', 'DDU-DU DDU-DU', 'Lovesick Girls', 'Sour Candy', 'Kiss and Make Up'이 차트인에 성공했던 바. 이는 팀 발매곡만으로 세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10곡) 진입 신기록이다. 빌보드뿐 아니라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썼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에는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로 첫 진입하는 등 주류 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공개 이후 8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정상을 지킨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1위로 직행했으며, 조회수는 8800만 회를 훌쩍 넘어 1억 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빌보드 핫 100, 빌보드 글로벌 200 어떻게 다른가?> '빌보드 핫 100'은 미국 내 종합 싱글 차트로 가장 권위 있는 차트다. 글로벌 차트보다 권위 있는 이유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집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차트는 성격상 라디오 집계는 불가능해서 스트리밍과 판매가 핵심이지만 '빌보드 핫 100'은 인기도를 가늠하는 라디오 집계가 핵심이다. 빌보드가 집계하는 라디오 방송국의 수만 1,200여 개가 넘는다. 이에 비해 '빌보드 글로벌 200'은 스트리밍이 포함된 차트여서 팬덤의 움직임에 의해 순위가 요동치는 경우가 많다.  oks34@newspim.com 2025-07-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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