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바레인 국영 석유사로부터 밥코 정유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2억달러(4조5000억원) 규모 정유플랜트 건설 공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테크닙사,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와 공동 수주해 13억5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01일 10:12
최종수정 : 2017년12월01일 10:12
[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바레인 국영 석유사로부터 밥코 정유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2억달러(4조5000억원) 규모 정유플랜트 건설 공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테크닙사,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와 공동 수주해 13억5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