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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금융대상] 웰컴저축은행 “서민금융에 IT를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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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업계 최초 풀뱅킹 지원 ‘웰컴 스마트’ 앱

[뉴스핌=김은빈 기자] 인터넷은행이 24시간 잠들지 않는 은행을 컨셉으로 한다면 웰컴저축은행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서민은행'을 목표로 한다. 서민금융이라는 저축은행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Digital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4차 산업혁명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뉴스핌 제 2회 스마트금융 대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송정목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장(오른쪽)과 시상자로 나선 한대호 저축은행중앙회 상무가 악수를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어플리케이션 ‘웰컴스마트’다. 2015년 11월 출시된 웰컴스마트는 저축은행 최초로 예금, 적금은 물론 대출 신청까지 모든 은행서비스를 지원하는 풀뱅킹 어플리케이션이다. 2017년 11월 기준 사용자 1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한 자체 비대면 실명인증 및 계좌개설 플랫폼도 순항중이다. 올해 5월 기준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건수는 1만건을 돌파했다. 웰컴 측은 이를 통해 20~40세대 유입증가로 고령층 중심의 고객구조에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는 금융업계 최초로 여신과 수신, 카드, 전자계약, 송금, 고객관리 등 대부분의 저축은행업무를 태블릿PC로 구현한 태블릿 브랜치 W-Branch를 운영하고 있다.

웰컴 저축은행은 W-Branch를 예적금 상담,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및 발급, 여신상품 상담, 대출 심사 등 다방면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에도 활용해 디지털 채널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각지대’를 차단했다.

지난 2014년 말부터는 솔리드웨어 등 빅데이터분석 업체와 협업해 머신러닝을 통해 고객데이터를 분석, 머신러닝 기반의 심사전략(CSS)를 구출했다. 이 CSS는 2015년부터 실제 대출심사에 활용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인 ‘텐대출’은 이 머신러닝 CSS를 기반으로 출시된 상품이며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이브리드형(시나리오+AI) 챗봇인 ‘웰컴봇’을 출시했다. 메뉴를 선택하는 시나리오 방식에 자연어인식과 답변이 가능한 AI를 기반으로한 챗봇으로, 챗봇상에서 금융상품의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도록 구성해놨다. 현재 웰컴봇은 카카오톡, 네이버톡, 자체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성돼있다. 

 

[뉴스핌Newspim] 김은빈 기자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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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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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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