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난 28일 노홍철이 운영하는 철든책방에서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 임명식이 열렸다.
이날 노홍철은 스위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스위스 프렌즈'답게 직접 철든 책방을 스위스 스럽게 꾸미고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소장은 노홍철을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9일 16:43
최종수정 : 2017년11월29일 16:43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난 28일 노홍철이 운영하는 철든책방에서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 임명식이 열렸다.
이날 노홍철은 스위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스위스 프렌즈'답게 직접 철든 책방을 스위스 스럽게 꾸미고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소장은 노홍철을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