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짠내투어' 김생민·정준영·박나래·박명수·여회현, 이들이 그리는 가성비 스몰 럭셔리 여행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짠내투어’는 단순히 먹는 것을 안 먹고 여행하는 것이 아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여행을 즐길 방법을 제시한다.

2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가성비 럭셔리 여행-짠내투어(이하 짠내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손창우PD,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이 참석했다.

이번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합리적인 소비를 하며 즐기는 여행을 지향한다.

이날 손창우PD는 “지금 여행 프로그램이 많은데 저희가 생각했던 포인트는 ‘가성비’와 ‘스몰 럭셔리’였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과 가치 소비에 집중을 둬서 나를 위해 소비를 하는 여행 두 가지를 추구하려고 했다. 가성비와 스몰 럭셔리를 하기 위해 명분 있는 짠내 투어를 만들려고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김생민의 캐스팅에 대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아끼는, 짠내 가득한 여행을 설계하는 모습이 ‘그레이트(Great)’한 모습이었다. ‘스튜피드(Stupid)’라고 하면 예능 신생아처럼 걱정하는 모습이 있었다. 그래서 ‘예능감 스튜피드’이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 PD는 다른 멤버들의 캐스팅에 대해 “박나래 씨는 김생민과 차이가 있는 마이너스의 손이다. 각자 다른 가성비 투어가 가능할 것 같아서 캐스팅했다. 정준영 씨는 ‘무한도전’의 큰 형인 박명수 씨와 ‘1박2일’의 막내를 함께 보고 싶어서 캐스팅했다. 여회현 씨는 ‘란제리 소녀시대’를 보다가 눈에 띄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나래는 이번 방송에서 중점을 둔 것으로 바로 ‘먹방’을 꼽았다.

박나래는 “저는 먹는 것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다. 맛집을 가기 위해서는 먼 거리,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첫 여행인 오사카가 많은 분이 먹지 않은 음식을 중점으로 뒀다”고 전했다.

‘짠내투어’에서 화제를 모았던 것은 바로 절약 소비로 화제를 모았던 김생민의 출연이다. 그는 절약소비가 갑자기 각광받는 것에 대해 “하지만 돈을 쓰시는 분들은 계속 쓰셔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재미있는 부분이 큰 것 같다. 송은이 선배와 김숙의 도움도 컸다. 많은 분에게 ‘소비’라는 것을 재밌게 펼쳐드리니까 공감을 하시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하지만 돈을 쓰시는 분들은 계속 쓰시니까 속상하기도 하다. 그래도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준영 KBS 2TV ‘1박2일’과 다른 점으로 국내, 해외여행을 주로 꼽았다. 정준영은 “‘1박2일’은 국내 여행이고 ‘짠내투어’는 해외여행이다. ‘1박2일’은 먹는 것과 자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제가 주인공이 돼서 여행을 혼자 설계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자유롭다고 생각한다”며 차별점을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여회현은 “이름이 ‘짠내투어’인 만큼, 최소 비용으로 최대 여행을 즐기는 것이 관점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정말 재밌고 즐겁게 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오는 25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CJ E&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