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제주반도체, 12세대 전원주택 단지 착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원 통근문제 등 해결...지역기반 사업 지속 투자

[ 뉴스핌=황세준 기자 ]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제주반도체가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제주반도체(대표 박성식, 조형섭)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산 39번지에 전원주택단지인 '제주국제학교 포레(Forest Residence)' 조성 공사를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제주국제학교 포레'는 단독주택 12세대로 구성한다. 제주신화역사공원 및 영어교육도시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힌다.

조형섭 제주반도체 대표는 "2004년에 연구소를 지을 목적으로 저지리 부지 7만7301평을 매입했는데 대부분 제주시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통근 거리 문제 때문에 일부 부지에 전원주택 단지를 먼저 조성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국제학교 포레는 신화역사공원 및 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한 특급 입지 등 장점 덕에 마케팅이나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분양 개시 후 20일 만에 완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반도체는 제주도에 뿌리를 내린 지 12년 된 기업으로 지난 7월 기준 제주도 지역 수출의 61% 이상을 담당하는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이라며 "반도체 수퍼 사이클로 인해 더욱 강화된 회사 재무역량의 일부를 제주도 지역 기반 사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반도체(구 이엠엘에스아이)는 2005년 서울에서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했고 2013 회사명을 변경했다. 제주대 공과대학에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제주반도체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 이전 후 12년째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제주대에 지원하고 있다.

한편, 3분기 매출액은 327억원, 영업이익은 35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59%, 영업이익 79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21%, 영업이익 2688%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매출액은 79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566억원 대비 4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4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4억원) 대비 810%가 늘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