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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아파트 지어볼까?"…11월 한강 생태체험교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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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8개 지역 10개 한강공원서 진행

[뉴스핌=심하늬 기자] 서울시가 가족이 함께 한강의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50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을 11월 한달 운영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에 사는 동식물과 곤충들이 겨울을 맞이하는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한강 생태계의 이모저모를 탐험해 보는 '50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잠실·잠원·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등 서울시 내 8개 지역 10개소에서 진행된다. 공원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다르다.

10월 난지생태학교에 참여한 서울시민들. <사진제공=서울시>

강서한강공원에서는 겨울을 준비하는 습지를 둘러보고 물새와 산새를 비교하며 손수건에 새 발자국을 찍어보는 '누구의 발자국일까?' 프로그램과 오리, 고라니, 담비 등 동물의 발자국을 찍어보고 야생동물의 둥지를 찾아 떠나는 '동물 발자국 찍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벼 이삭을 관찰하고 볏짚으로 달걀 꾸러미를 만들어 보는 '짚풀이야기'도 체험할 수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는 곤충의 겨울나기 준비 방법을 배우고, 곤충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곤충 아파트를 지어라!', 늦가을의 아이콘인 억새와 갈대, 달뿌리풀을 구별하고 물억새로 젓가락을 만들어 보는 '억새군 갈대양'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암사생태공원에서는 나뭇잎으로 책갈피를, 낙엽으로 폭죽을 만드는 '암사생태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난지한강공원의 야생 탐사센터에서는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겸재의 풍경 속으로 달리는 자전거'를 진행한다. 자전거로 궁산 소악루, 공암 나루터 등 겸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문화여행 프로그램이다.

'50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길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겨울을 앞둔 한강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테마를 모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가까운 한강에서 철새와 야생동물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며 뜻 깊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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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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