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성상우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2018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승진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사진=삼성전자> |
<프로필>
◇나이
▲65세(1952년생)
◇학력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스탠포드대 전기공학 박사
◇주요경력
▲1988년 삼성전자 메모리본부 제품기술담당
▲1996년 삼성전자 메모리본부 제품기술센터장
▲1997년 삼성전자 시스템 LSI본부 LSI제품기술실장
▲1998년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ASIC사업팀장
▲2000년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LSI개발실장
▲2004년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장
▲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장
▲2011년 삼성전자 DS부문장
▲2012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DS부문장 겸)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2012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DS부문장 겸)종합기술원장
▲2015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DS부문장
▲2016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DS부문장 겸)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