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현대건설·대림산업 '고덕 아르테온' 견본주택 27일 문 열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아르테온'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오는 27일 강동구 상일동에 짓는 고덕 아르테온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고덕 아르테온 투시도 < 자료=현대건설>

고덕주공 3단지 재건축 사업인 고덕 아르테온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41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4066가구로 지어진다.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9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59㎡ 101가구 △84㎡ 1167가구 △114㎡ 129가구로 구성된다.

고덕 아르테온은 고덕 중심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먼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출구 2개소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2개소를 더 추가 신설 예정이다. 오는 2025년 개통예정인 9호선 연장선 고덕역(계획)도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망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천호대로를 통해 강동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나들목(IC)이 인접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차량 진출입이 쉽다. 여기에다 오는 2024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고덕사회체육센터가 단지에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입점 예정인 이케아와 코스트코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덕 재건축지구에서는 유일한 단지 내부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구립어린이집, 병설유치원도 신설되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한영외고, 한영중·고, 배재중·고, 상일여중·고를 비롯한 강동구 내 전통 명문교육기관도 반경 1km 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적용된다. 스마트 주방TV, 욕실폰+비상콜 버튼, 음식물쓰레기탈수기,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설치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의 층간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 저감 효과도 높다.

고덕 아르테온 84A 거실모습 <사진=현대건설>

특히 고덕 아르테온은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능이 적용된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만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하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고,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대단지 격에 맞는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고덕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면적 약 1만3000여㎡의 집중형 커뮤니티 시설이 만들어진다. 피트니스센터는 중앙에 인도어 트랙이 계획돼 있으며 외부 날씨에 영향 없이 사계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 고객의 친목도모를 위한 커뮤니티도 특화했다. 고덕 아르테온은 맘스카페, 키즈놀이터, 키즈짐, 키즈케어룸 등을 한곳에 집중 배치한 맘스·키즈 존을 특화시켰다. 이밖에 게스트 하우스(3개소)와 클럽하우스, 게임룸, 탁구장, 쿠킹클래스룸,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달 1일 1순위 당해지역, 2일 1순위 기타지역,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14~16일 3일간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4번 출구 바로 앞(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43)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