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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9기 1중전회] 19대 상무위원 왕후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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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성현 기자] 19대 상무위원단에 진입한 왕후닝(王滬寧 61세)은 함께 선발된 리잔수(栗戰書) 중앙판공청 주임, 자오러지(趙樂際) 중앙기율검사위 서기(신임)와 더불어 대표적인 시자쥔(習家軍·시 주석의 옛 직계 부하) 군단으로 꼽힌다.

19대 신임 상무위원 왕후닝(王滬寧) <사진=바이두>

중앙정책 연구실 주임을 맡아온 왕후닝은 25일 19기 1중전회에서 상무위원에 선출됨과 동시에 당중앙서기처 제 1서기에 보임됐다. 이날 중국 당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단 내외신 기자회견 무대에서 그는 등장 순서로 중국 권력 서열 5위임을 과시했다.  

왕후닝 서기는  중국 공산당의 ‘정치 브레인’으로 통한다. 그는 15년간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에 재직하면서 장쩌민(江澤民)의 3개대표론, 후진타오(胡錦濤)의 과학적발전관 등 역대 주석의 지도사상을 정립했다.

이번 19차 당대회에서 당장 삽입이 확정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역시 왕후닝 서기의 손을 거친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왕후닝 서기는 중국 전∙현직 주석 세 사람과 모두 끈끈한 연을 맺은 인재라는 평가를 받는다.

산둥(山東) 출신의 왕후닝 서기는 지난 1984년 4월 공산당에 입당했다. 상하이 푸단대(복단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후 모교에 남아 교수로 재직했다. 그러던 1995년 장쩌민 전 주석의 측근 쩡칭훙(曾慶紅)의 발탁을 계기로 중앙정책연구실에 들어오며 정계에 본격 진출한다.

왕후닝은 시진핑 집권1기 해외 순방때마다 늘 시 주석의 옆에 그림자처럼 동행했던 얼굴로도 유명하다. 사실 그는 장쩌민 전 주석 시절부터 대외적 행사를 책임지고 진행한 핵심 인물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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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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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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