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달려라 피아노 축제'가 29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로 7017에서 열린다. 25일 오후 서울로에서 시민들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오는 26∼27일 낮 12시 서울로 7017 목련마당 무대에서는 연주자 2명이 펼치는 '피아노 배틀'이 열리고, 28∼29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25일 14:56
최종수정 : 2017년10월25일 14:56
[뉴스핌=이형석 기자] '달려라 피아노 축제'가 29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로 7017에서 열린다. 25일 오후 서울로에서 시민들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오는 26∼27일 낮 12시 서울로 7017 목련마당 무대에서는 연주자 2명이 펼치는 '피아노 배틀'이 열리고, 28∼29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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