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골프 천재’ 리디아 고가 꼽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최고의 골프 코스 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자신의 고향 오클랜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골프 코스를 소개했다.

뉴질랜드관광청은 25일 골프선수 리디아고가 추천하는 골프코스를 전했다.

뉴질랜드는 고산 지대부터 해안을 낀 조용한 마을의 골프장까지 어디에서나 훌륭한 골프 코스를 찾아볼 수 있는 골퍼들의 낙원이다. 무려 400여 곳 이상의 골프 코스가 있어 누구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리디아 고의 고향 오클랜드에서는 30개가 넘는 골프 코스가 있다. 활기찬 도시 문화와 함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와인까지 즐길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골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 골프 챔피언을 만들어 내는 노스쇼어 '푸푸케 골프 코스'

노스쇼어(North Shore)의 푸푸케 호수 인근에 있는 '푸푸케 골프 코스(Pupuke Golf Course)'는 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클럽 중 하나로 하우라키 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골프 천재' 리디아 고와 뉴질랜드 최고의 남자 골퍼 중 하나인 마이클 헨드리(Michael Hendry)를 배출한 곳이기도 해, '챔피언을 만들어 내는 코스'로도 불린다. 5살 때부터 이곳에서 골프 실력을 키워온 리디아 고는 이곳 17번 홀을 짧으면서도 도전적인 코스를 추천한다. 골프를 즐긴 후에는 높은 지대에 위치한 클럽 하우스의 라운지에서 주변 코스와 하우라키 만의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 내륙 링크스 스타일로 독특함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겸비한 '윈드로스 팜 골프 코스'

'윈드로스 팜 골프 코스(Windross Farm Golf course)'는 18만 평(60ha)의 자연 농지에 조성된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 코스 중 하나다. 초목이 무성한 녹색 전원이 장관을 이루는 360도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다. 독특한 내륙 링크스 스타일의 골프 코스에 평탄하거나 기복이 있는 코스가 인공 호수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벙커는 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클럽하우스는 단순함과 절제의 미학으로 설계되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독특하면서도 아름답게 설계된 골프 코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리디아 고는 윈드로스 팜 골프 코스 내에서 18번 홀을 가장 놀라운 곳이자 가장 좋아하는 홀로 묘사했다.

◆ 탁트인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절벽 가장자리에서 경험하는 짜릿한 손맛, 걸프 하버 컨트리 클럽

'걸프 하버 컨트리 클럽(Gulf Harbour Country Club)'은 홀마다 다양하고 풍부한 골프 경험을 제공하는 멋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를 낀 탁월한 전망과 구릉 지형이 어우러져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코스를 연출한다. 특히, 시그니처 홀은 절벽 가장자리에 있는 16번 홀(파4)로 암벽으로 된 벼랑에 근접한 두 번째 샷을 칠 때 뛰어난 실력과 담력이 요구된다. 위험한 만큼 성취감이 크기 때문에, 오클랜드로 골프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걸프 하버 컨트리클럽의 멤버인 리디아 고는 16번 홀(파4)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페어웨이로 손꼽았다.

리디아고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해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수성하며 '골프 천재'로 불리고 있는 선수다.

한편 뉴질랜드를 전 세계의 골프 애호가를 위한 필수 여행지로 추천하는 리디아 고의 '오클랜드 골프 코스 이야기'는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뉴질랜드관광청 제공)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