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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현재까지 재입북 탈북민 총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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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대변인 정례브리핑…"탈북민 편입 노력 지원"

[뉴스핌=이영태 기자] 통일부는 23일 현재까지 확인된 재입북 탈북민은 총 26명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뉴시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 모두 26명의 탈북민이 재입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지난 7월 25명 집계 이후) 북한 방송을 통해 재입북이 확인된 탈북민이 1명이 더 있다"며 "그래서 모두 26명"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북한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탈북민의 재입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옥순이라는 여성이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에 등장해 재입북했다고 주장했다.

30대 탈북민 부부가 재입북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선 "(거론되는 부부가) 10월 중순에 중국으로 출국해서 연락이 끊긴 상황이고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답변했다.

백 대변인은 탈북민 재입북 방지대책으로 "무엇보다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보다 잘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관계기관, 민간, 지자체가 협업해서 탈북민들이 하루빨리 자립해 우리 사회에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에 대한 정부 입장 발표가 보류된 데 대해선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 검토중"이라며 "입장이 정리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답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장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핵 비확산회의'에서 비핵화 회담 불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제재와 대화를 통한 병행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북핵 문제가 지금과 같은 도발 제재 국면에서 대화 국면, 협상 국면으로 조속히 전환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관련된 다각적인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방사능 누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북한의 핵실험 이후에 풍계리와 인근의 지질 동향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좀 상이하고 관측 데이터도 좀 부족한 상황"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를 통해서 좀 더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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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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