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이 '할렐루야'로 솔로 컴백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AOA 지민이 솔로로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민이 오는 26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을 공개하고 음원 ‘할렐루야(Hallelujah)’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AOA 지민의 ‘할렐루야’는 ‘야 하고 싶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솔로곡으로, 리드미컬한 라틴팝 사운드의 댄스곡이다.
특히 이번 곡을 통해 지민만의 감성을 담아낸 것은 물론, 랩과 함께 개성 있는 보컬도 느껴 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 ‘#RTJ’는 가요계와 패션계가 만난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협업을 진행한다.
한편 지민의 솔로곡 ‘할렐루야’는 오는 26일 발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