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두산위브 2차’ 투시도<자료=두산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두산건설이 오는 11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을 재건축하는 ‘북한산 두산위브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11층, 4개동, 전용면적 56ㆍ59㎡, 총 296가구 규모다. 이중 20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작년 분양한 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497가구)와 함께 총 793가구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상업시설인 인왕시장, 이마트(응암), 롯데마트(서울역), 홈플러스(월드컵점)이 가깝다. 광화문과 종로는 자동차로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북한산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좋다.
은평구 대조동 2-40번지(서부경찰서 인근)에 견본주택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