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이라크 정부군이 쿠르드족이 장악하고 있는 분쟁 지역에 진입했다고 AP통신이 이라크 국영 연론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에 아시아 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57.82달러까지1% 이상 급등하는 등 국제 유가가 크게 출렁거리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유 선물도 0.8% 오른 51.86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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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