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미국 세탁기 세이프가드 관련 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미국 정부의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에 관해 한국정부와 가전업계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대책회의를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오는 19일(현지시간) ITC가 개최할 예정인 구제조치 공청회에 제출할 서류 내용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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