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쏠리드는 한 매체의 회사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우리넷과 팬택의 IoT용 통신모듈 부문 자산 양수도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에 팬택이 납품하던 관련 계약을 우리넷에 이관했으며, 개발 성과물의 경우 팬택과 우리넷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향후 상호 협력관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1일 13:01
최종수정 : 2017년10월11일 13:01
[뉴스핌=김승현 기자] 쏠리드는 한 매체의 회사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우리넷과 팬택의 IoT용 통신모듈 부문 자산 양수도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에 팬택이 납품하던 관련 계약을 우리넷에 이관했으며, 개발 성과물의 경우 팬택과 우리넷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향후 상호 협력관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