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로고 변천사를 공개했다.
주호민 작가는 26일 트위터에 "신과함께 로고 변천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2010년에 나온 '신과함께 저승편'부터 2011년 '신과함께' 단행본, 2015년 '신과함께' 뮤지컬, 올해 게임과 영화에 이르기까지 제각각인 로고가 담겼다.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가 그린 인기 웹툰으로, 올해 12월 영화화 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등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사진=주호민 작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