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삼계두곡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자료=한라> |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가 경상남도 김해 ′삼계두곡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공동주택 21개동, 총 1941가구로 탈바꿈한다. 이중 4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총 공사비는 3003억원이다.
오는 2018년 3월 착공, 분양하고 2020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부산경전철 가야대역이 300m 거리다. 신세계백화점과 김해시청을 3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다. 김해공항과 홈플러스, 이마트 등도 가깝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