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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지휘자 임헌정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2017 마스터피스-임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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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은 오는 28일 '2017 마스터피스-임헌정'을 해오름극장에 선보인다. <사진=국립극장 제공>

[뉴스핌=최원진 기자] 우리나라 지휘 거장 임헌정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로 초대한다.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은 오는 28일 '2017 마스터피스-임헌정'을 해오름극장에 선보인다.

2015년 첫선을 보인 '마스터피스'는 국악관현악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을 미래 세대에 전한다는 의도로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2017 마스터피스-임헌정'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지난해 위촉·초연한 작품 중 세 곡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특히 우리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 임헌정이 이번 무대를 통해 2년 만에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재회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임헌정은 지난 2015년 '임헌정과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에서 첫 지휘를 맡은 이후 이번 공연이 두 번째 만남이다. 그는 작곡가 계성원이 편곡한 '동심의 세계'로 시작해 도널드 워맥의 가야금 협주곡 '흩어진 리듬'(협연 이지영), 전래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주선율로 하는 황호준의 '바르도(Bardo)', 강서 대묘 사신도 벽화에서 영감을 받은 김성국의 '영원한 왕국' 등 '마스터피스' 2016년 위촉·초연작 세 작품을 지휘한다. 새로운 음악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휘대의 탐험가' 임헌정과 음악적 깊이를 더해가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재회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국립극장은 패키지 구매 관객을 위해 오는 28일 공연 종료 후, 지휘자 임헌정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17-2018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프리패키지' 혹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일편단심 패키지' 구매 관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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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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