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항동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 조감도<자료=한양> |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항동지구 5블록 ‘서울 항동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가 이달 분양된다.
한양이 짓는 이 단지는 최고 18층, 9개동, 전용면적 76~106㎡, 634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를 알파룸을 포함한 4베이(Bay), 4룸으로 꾸민다.
항동지구 안에서 가장 편리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 부지가 바로 맞닿아 있다.
숲세권 입지도 장점이다. 바로 뒤편으로 천왕산과 천왕도시자연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10만㎡ 규모의 근린공원 푸른수목원도 가깝다.
오는 8일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110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