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파인텍에 중국 LCD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06일 10:40
최종수정 : 2017년09월06일 10:40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파인텍에 중국 LCD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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