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1심 선고가 31일 오전 내려진다. 지난 2011년 10월 소송 후 6년 만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31일 10:13
최종수정 : 2017년08월31일 10:22
[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1심 선고가 31일 오전 내려진다. 지난 2011년 10월 소송 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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