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중장기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시안에 위치한 SCS(Samsung China Semiconductor) 법인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증설 투자를 추진중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약 3년간 총 투자 예상금액은 70억불이며, 금일 경영위원회에서 이 중 자본금 23억불에 대한 출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28일 17:58
최종수정 : 2017년08월28일 17:58
[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중장기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시안에 위치한 SCS(Samsung China Semiconductor) 법인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증설 투자를 추진중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약 3년간 총 투자 예상금액은 70억불이며, 금일 경영위원회에서 이 중 자본금 23억불에 대한 출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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