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강덕 예비후보가 '로봇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수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담은 농수산업 분야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은 'AI 로봇산업'을 농·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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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이를 위한 선행 인프라로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농가·기업·연구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체계를 구축해 농업 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스마트 농업 창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여기에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수산업에도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미래형 수산업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산림·환경·기후 안전 강화 대책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국가산단 내 탄소중립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도시 지정을 추진해 경북을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겠다"며 △국가 녹조대응 종합센터 건립 △산불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 △소방로봇과 산불감시 로봇 등 첨단 장비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