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우건설이 엘 샤리카 엘 자자이리아 엘 오마니아 릴 아스미다 스파(EL SHARIKA EL DJAZAIRIA EL OMANIA LIL ASMIDA SPA)와의 알제리 비료공장 관련 분쟁을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로 종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8일 17:57
최종수정 : 2017년08월08일 17:57
[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우건설이 엘 샤리카 엘 자자이리아 엘 오마니아 릴 아스미다 스파(EL SHARIKA EL DJAZAIRIA EL OMANIA LIL ASMIDA SPA)와의 알제리 비료공장 관련 분쟁을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로 종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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