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예술단체연습동에서 ‘동백꽃아가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파트릭 푸흐니에 지휘자, 정구호 연출가, 최선식 사무국장, 김재승 안무가, (성악가)김우경, 이하영, 손지혜, 신상근, 양준모, 배우 채시라가 참석했다.
'동백꽃아가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공연이자 범국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가 한국적 아름다움을 입은 작품이다.
'동백꽃아가씨'는 8월 26일부터 27일 까지 서울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 (왼쪽부터)최선식 사무국장, 김재승 안무가, 김우경 성악가, 이하영 성악가, 파트릭 푸흐니에 지휘자, 정구호 연출가, 배우 채시라, 손지혜 성악가, 신상근 성악가, 양준모 성악가. |
▲ 파트릭 푸흐니에 지휘자 |
▲ 정구호 연출가 |
▲ 배우 채시라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