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모티콘 비즈니스 르네상스 열려
대륙 SNS 마케팅에 나서려면 이정도는...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4일 오후 3시4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원 기자]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