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왼쪽부터)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최지성 전 실장, 장충기 전 차장, 박상진 전 사장은 각각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
▲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
또한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