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4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기죽는' 부동산, '목마른' 투자자…머니무브 어디로? ▲재건축조합원 지위 양도, 2일 실거래신고 주택까지 인정 ▲'규제 무풍지대' 안양·부천·구리·의왕 '풍선효과' 나타나나 ▲실수요자에 불똥 튄 부동산 대책 “잔금 어쩌죠?” ▲'좁아진 입지' 상장리츠 vs '승승장구' 부동산펀드...왜? ▲중국,현대차 죽이기?…전기차 취·등록세 면제 제외 ▲[그래픽중국경제]중국인 이런 이모티콘 날린다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