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014년 9월30일 발행한 기명식 담보부 전환사채를 만기전 596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발행 계약에 따른 조기상환 합의로 취득한 것"이라며 "취득 즉시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31일 14:42
최종수정 : 2017년07월31일 14:42
[뉴스핌=최주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014년 9월30일 발행한 기명식 담보부 전환사채를 만기전 596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발행 계약에 따른 조기상환 합의로 취득한 것"이라며 "취득 즉시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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